중국은 만주족에게 수백만이 학살당하고 노예민족으로 부려지고도 청나라가 자기들 역사라 우겨대고

고구려치다 자기 조상 수백만이 죽은 주제에 고구려를 자기들 역사라 우겨댄다.

더군다나 자신들과 교역한 나라의 역사는 모조리 자기 것이라 우겨대니

진정한 소짱깨라면 여기서 느끼는 것이 있어야 할것이다.

그렇다 중화는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준것이다.

부진장강곤곤래

중화의 은혜에 전율할지어다.


일본제국은 사실 우리의 역사였던 것이다.

이는 단군신화에도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며 아마테라스는 주몽이 자신의 남근을 뽑고 일본 열도로 넘어간 존재이며
스사노오는 소머리의 음차이고
일본이라는 이름은 백제에서 온 것이다.

그렇다.

일본인들의 정신세계는 사실 한민족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 역사의 중심은 언제나 한민족이었으며

일본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사회에 암약하는 자이니치가 지배하고 있으며 이는 재특회와 넷우익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사실 야마토 민족은 수를 바탕으로 우리의 대일본제국을 빼앗아간 후 자기역사라 우기는 찬탈자였던 것이다.

이 사건가지고 소짱깨라고 부르는 애들 한번 들어봐라.

짱깨는 꼴리는거 가지고있으면 가져간 다음에 자기거라고 우긴다,

진정한 대륙의 지혜를 받들어 우리도 일본공정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다이쇼로망이 아니라 대정로망이라 부르는 것이 합당하며

한민족은 일본의 정당한 계승자로서 일본을 참칭하는 간악한 섬쪼가리 원숭이들이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대정시대와 명치시대에 대한 왜곡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야한다.

이어지는 짱깨의 의지-

지켜봐줘! 시진핑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