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보면서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 호스텔처럼 전세계 곳곳에 현지인이 운영하는 싼 숙소 같은 곳 있잖아? 그런 곳에서 투어비, 여행가이드비, 식사비 등등 좀 받은다음에 여행 투어를 짜가지고 2주~ 1달 코스로 짜는건 어떨까 싶어 어차피 저런 동네 마을 사람들 심심하고(무료로 사냥 투어도 있더라 왜 무료냐고 물어보니깐 심심해서 사람 만나고싶어서 그렇다함) 돈도 얻으면 일석이조이니깐 세계 곳곳에 선취금 예약비 걸어두고 현지인 여행투어 하면 어떨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