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일 서적은 없어도 혐일 포스팅은 존나 많은거 같은데

대놓고 일본은 병신이다 하는책은 확실히 잘 안팔리지

일본은 없다 가 있긴 했는데 일본도 이제 끝물이다 컴플렉스를 버리자! 정도라서 혐이라긴 좀 그래

굳이 읽고 싶지는 않을 것 같은데

책보다는 온라인에서 선동하는게 더 빠르고 싸고 확실하게 먹혀서

돈 주고 보기는 아깝기는 하죠...

혐일은 인터넷에나 많지 밖에 나가면 찾아볼 수 없음

일본은 하도 까는걸 좋아해서 일본은 망했다는 주제의 책도 잘팔린다며 ㅋㅋㅋㅋ

일뽕이건 무지성 혐일이건 병신들은 커뮤에서나 드글거리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에 크게 관심이 없음

대놓고 누구를 까는건 지성적이지 못해서 없음. 근데 그 역효과로 페미니즘도 대놓고 까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