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앞에선 장사 없음

오미크론도 노약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근데 북한은 감기약 처방해줄 의사도 적고 국민 디폴트가 노약자 수준

현대의학 이전에는 감기걸려도 뒤지는수가 있었는데 초특급 초전염 감기 퍼지는 마당에 전근대 국가가 호들갑 안 떨면 이상하지

오미크론이 좆밥이라도 백신도 없고 제대로 된 방역체계도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국민이 걸리면 뒤져나가는 건 당연하지. 애초에 오미크론 치명률 낮은 것도 백신이 한 몫 한 거니까.

북한주민은 웬만큼 산다는 사람도 건강상태 개좆밥이거든

좆밥(선진국 기준)

저긴 백신을 안맞아서

감기도 제때 치료 못해서 뒤지는 국가다보니

쟤네 사망률은 3~5%일 걸로 추정된데 워낙 부실한 국가라

다른나라들은 대부분 그래도 백신을 맞는데 쟤네는 접종률이 손가락으로 셀수있을듯ㅋㅋㅋ
고위층 몇놈만 백신맞았겠지

의료기술이 없으니까
심지어 얘네 지금 조선중앙통신에서 발열날때 약 복용법 방송하는데
성인의 타이레놀 최대 복용량을 1일 500mg이라하더라
약도 턱없이 부족함

병도 일단 잘 먹어야 낫는데 쟤들 영양 공급 수준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