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아님? 우리도 옛날에 비해 계속 물가 쳐 올리고
배달비 포장비 별의 별 거 다 붙여서 비싸게 받는데
앞으로 더 올린다 쳐도 친구 초대하면 밥은 먹여서 보내지 않을까

근데 저기는 국민소득이 엄청 높은 나라잖아. 우리나라의 2배던데 그거 감안해야하는거 아님? (근데 감안해도 비싼 거 같긴 하다)

쟤넨 근데 저만큼 돈을 많이 벎. 
한국인이 일하는게 아니라 관광목적으로 스웨덴을 가는거라면 뭐 당연히 물가만 보이겠지. 
그리고 스웨덴 아니더라도 화장실은 1~2유로 정도 받는 나라 많음.

과도한세율로 능력있는경제주체(대부분남성)들 해외로 탈출하고 
국가가 주도적으로 여성들을 복지혜택으로 국가와의결혼으로 몰아넣는방향으로 출산률유지하면 나라꼴저렇게됨
좆성부와 페미세력의 궁극적 사회상임

뭔 커트비용이 한국 4배나 되네
인건비가 미친건가

먼 시발 화장실가는데 ㅋㅋ

아무리 연봉이 우리보다 높다곤 하지만 미용실은 말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네

이 시벨넘들 ㅋㅋ  지옥이네

앞으로 복지,행복지수 이야기 할때 스웨덴 예로 들면 죽빵이다

쟤네 1인당 GDP가 64,985,695 원이네 퇴직금제도나 세금 얼마 떼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평균 한달에 540정도 버네

근데 해외는 미용실 다 비싸긴 하더라 한국인 미용사들이 미국에서 개업하면 받는 돈 단위가 다르다던데

밥 몇번 먹였다간 내가 굶는다고 ㅋㅋㅋㅋㅋ

서비스쪽 비용말고 감자, 밀가루, 계란 같은 식료품 물가 보여달라고

식료품 물가는 우리나라가 아시아 원탑인데 서비스랑 비교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식 커트비용이 비싸다는건 인건비가 높다는거고 인건비가 높다는건 내 월급도 높다는 말이니 어떻게든 생활할 수 있는 균형이 맞춰져 있는게 아닐까 함.
저 상황보다 더 큰 문제가 되는게 인건비에 비해서 제품의 가격이 높은거임.

유럽쪽 나라들은 화장실 질도 낮지만 대다수가 유료임 공공화장실 찾아도 돼지우물 같은 곳들이 많더라

이거.. 스웨덴 갈가치가 없는데?

십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