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제서야 언론 뜨는구나

저거 윾챈 올라 왔었을때 개소리하지 말라는 반응이 주류 아니었나
중복도 많이 올라와서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

언론은 먹이가 필요하거든

뭐 정확한 물증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저때 인근에 고교가 없없다는 말을 듣고 병신이 맞다고 확신이 섰음

비록 처벌은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아이들이 죽은 이유는 알아내길

뇌피셜

공소시효 2006년에 만료됐으니 잡지도 못하고... 그래도 다른 살인 사건은 공소 시효가 지났더라도 범인을 잡아서 민사라도 진행했다고 하니 꼭 그렇게 되기를... 기왕이면 전 재산을 탈탈 털어 버리기를...

저기서 말하는 추측대로 일말의 면식도 없던 동네 일진들이 재미로 죽인게 사실이라면 절대 못잡음.

난 그 글 사실여부는 관심없고 읽는사람 무시하는 말투가 철철 넘쳐흘러서 재수없어서 관심끔

난 아직도 저 애들 죽인 놈이 누군지 왜 죽였는지 ㅈㄴ 궁금함 언젠가는 풀릴려나

본드불던 동네 양아치들이 벌인 짓이라고 치기엔 시체 매장하는 기술이라든가, 발견된 매듭 같은게 너무 전문적이라는데..
거기다 설령 어찌어찌 했다쳐도 그 인원들 전원이 30년동안 입 뻥긋 안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 적어도 가담자 중 하나는 죄책감에 자수를 하든 혹은 술자리 같은데서 실수로 불든, 어떻게 해서라도 불었을텐데. 
난 개인적으로 남파간첩이 비트 접근하던걸 애들이 우연히 봐버렸고, 그래서 살해당했다는 썰이 조금 가능성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