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바꾸려고 행동에 옮긴 사람에게 꼽주는 사람은 나빤 사람들인 것 같다

저런 말을 할 수야 있지만 그래도 좀 안 들리게 하지..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는 것같은데 그런 말 들으면;

진짜 10키로를 뺐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걸 바로 등뒤에서 그러는 건 좀 아니지...

저것도 대단한건데 흉을봐도 들리게하냐 참내

지금의 몸집은 과거의 업보
과거의 음료 한방울이 지금의 눈물 한방울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욕하면 안돼!

저런거는 실수인 척하고 대가리를 아령으로 깨부수면 안되나?

몸집이 큰 것은 강한 것인데 왜 슬프지? 이상한 생각할 시간에 쇠질을 더해라

일단 그 놈 그 년은 살면서 언젠가 크게 쳐맞는 날이 오겠다...

헬스장 제로콜라썰 생각나네

솔직히 길에서 큰 사람 보면 나도 그 사람이 뒤에서 노력하는지 안 하는지
알 길이 없으니 속으로야 와 크다 생각하겠지만
저렇게 뒷담까진 않는데... 그냥 안타깝다

기 죽지 말고 목표까지 달릴 수 있길..

살은 뺄수라도 있지 인성은 죽어도 고치기가 힘든데....

화이팅

좆같은 한남새끼
한남 죽어

근데 인스티즈? 10키로부터가 아닌 엘리베이터를 탔다는거부터 구라일 가능성 농후

헬스장 다니는 애들중에 양아치들은 답이 없긴하더라...
그거말고 인생에 별 도움안되는 놈들임

더빼그럼 씨발

그럼 돼지가 돼지말았어야지 ㅉ

글 쓴 애가 담배라도 폈나보지

해석: 나 개씹돼진데 개씹돼지라고 흉자랑 냄져가 놀림 ㅠㅠ

그런 사람이 헬스장에 출첵을 했으면 리스펙할 생각은 못할망정 ㅉ

우왓...엄청난 돼지년...

70키로도 안되는 몸 들고도 귀찮아서 안나가는데 남들 두배가 운동중이면 대단해서 쳐다보긴 할거같다 난

걍쓰레기새끼들한테 너무 신경쓰는거 같아서 안타까ㅃ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뚱뚱이들 욕하는건
일자리 구하러 나온 노숙자 욕하는거랑 같지...... 왜 바뀌려고 하는 사람 욕하냐
뭐 그런 생각 할 수 야 있는데 속으로 하는게 맞지 이건

이것도 그냥 막 싸재낀 글 같은데...헬스장에서 돼지가 운동하면 고생한다고 기특하다고 여기지 아무도 욕 안해

남 듣는데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 가정교육 ㅇㄷ

헬스장은 헬창들만 쓸수있는거냐 너무하네

더빼서 NTR로 복수하자

좀 그래도 안 들리게 말하지......

남자일수도 있는거 아님?

대체 왜 운동하러 온 사람을 웃음거리로 삼는거지;

헬스장 왔으면 지 몸이나 관리할것이지 남 몸매를 평가하고 앉아있네

ㅜ 왜 운동하러 온 사람 꼽주냐구

초고도는 씨발 굶어도 빠진다 살좀빼라 시발

저런 생각이 들수는 있는데 저렇게 뒷담을 깐다라 끼리끼리 만나긴 하나보네

저딴 새끼들 말은 들을 필요가 없음 지들이 저런 몸을 가지고 있으면 저렇게 뺠려고 시도 할지도 의문이다.

노력하는 하는 사람에게 욕은 안 한다 노력도 안 하고 남 핑계 대는 애들만 욕할 뿐

근데 100 넘어가는 초고도 비만인경우면 헬스장보단 밤공원걷거나 조깅하는거 추천함 어차피 운동도 오래 못할뿐더러 운동하는 목적자체가 틀리니까 비만에서 정상체중 만들려는거지 근육만들려하는게 아니니까

그래도 뺄려고 하는건데 불쌍하노

죽여야함 ㄹㅇ

운동하는 돼지한테 뭐라 하지 마라
백날 천날 방구석에서 남 욕만 하고 세상 비관만 하는 쓰레기들이랑 달리
자기 자신을 바꾸기 위해 피땀 흘려가며 노력하는 모습은 가볍게 보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