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손님 접대 형편없는 걸로 유명한 스웨덴을 배경으로 한 영화 미드소마에서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신박한 전통을 지키다가 삐끗해서 수박깨기 당하는 할아부지



















놀랍게도 배우가


베르사유의 장미에 등장하는 주인공 '오스칼'의 외모 모티브인


비에른 요한 안드레센(Björn Johan Andrésen)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