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줬으니 내놔라

불효해도 무죄

애를 그딴 마음으로 낳았나

??? : 상환받을 겁니다

고려장

자녀의 양육은 기본 '의무'

와...우리 부모님도 이제 다컸으니 갚으라고 농담 자주 하시는데 그걸 실현하는 미친놈들이 있네

시발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

징글징글하네

저런집에서 대겹 들어간거보면 어지간한 정신력이 아닌가보네 아쎄이!

즈그들은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양육비 갚고 지랄하는 거겠지?

애 어떻게 낳았는지 뻔히 보이네 ㅋㅋ 걸레년 창놈끼리 만나서 애 싸지르고 애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저정도면 연 끊어야지...

고려장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고려장 마렵노

늙으면 요양병원에 맡겨놓고 방치엔딩날듯

저런 부모가 지들 부모한테는 잘했을까?

키우는건 의무인데 부양은 의무가 아닌가?
요즘 너무 퐁퐁프레임에 갖히다보니

저건 부모 자는 동안에 대가리 도끼로 찍어도 무죄다

부모얼굴에 먹칠하던 아이는 커서 
자기자식 얼굴에도 먹칠한다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 부모새끼가 아니래

ㄹㅇ 미친놈이네
근데 저출산된 이유도 보이는듯...

삼전급아닌이상 대기업도 초봉 실수령 400어려운데 200을가져가는건 ㄹㅇ 양심뒤졌노

자식이 매달 부모에게 200을 보낼 가능성보단 연 끊고 잠적할 가능성이 훨씬 높지 않을까 ㅋㅋ

회사는 또 왜 찾아가냐고

굳이 갚으라고 하면 딱 20살 되고나서 양육비만 갚으라고 하지.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학자금대출 후 갚는 중인 등록금만 갚으면 그 외 20대부터 부모님한테 받은 돈은 그리 많지 않을텐데.

공자 씨발련

주는년도 취직까지 하는 나이를 처먹고 부모한테 저렇게 빌빌거리냐ㅋ 자식도 어지간히 호구니까 일어난 사건이다.

대기업 초봉 3500이라곤 하지만 세금때고 필수소비제빼면 사실상 자기손에 쥐는거 200중반인데 200을 달라고하네 미친년인가

우리 어머니는 아파트 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