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되는거겠어? 무책임한 것들 머리에 든것도 없이 위에서 하루하루 나라랑 우리 같은 사람들 등처먹으며 살아가니까 그렇지.

그 멍청하고 무례한것들이 낳은게 그대로 멍청한게 대물림 되는거임.
가정 교육의 기본도 안하고서 기초적인 도덕도 학교에서 가르쳐주길 바라고 자긴 아무 책임 없다고 생각하는 기생충들이 생각보다 많음.
그런 기생충들 손에 자란 것도 태어날땐 인간이었지만 결국 뇌에 아무것도 든거 없고 남들의 사회적,경제적 양분을 등처먹는 기생충으로 자라나는 거임.

그 결과가 이런 촉법소년 지옥이랑 무책임한 낙태 자유를 빙자한 영아 살인을 합법이라 주장하며 얼마든지 죽이라고 권장하는 사회인거고.


촉법소년 건에서 넘어서 그 부모 또는 보호자에 대한 책임도 고려해 봐야 된다고 봄. 병신놈 아래에선 병신놈이 나는거니까.
씨가 역병에 썩어문드러졌으면 그 씨가 열린 나무도 썩어 문드러지지 않은거란 법이 어디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