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친일 친중 관종들 부터 시작해서 페미니즘에 온갖 매국적이고 반역적 선동이 난무하고 앉았는데 단순히 옛날에 이거 가지고 죄 없는 사람들 떄려죽였다고 다들 없애야한다고만 말하고 반대편선 세상 바뀐거도 모르고 무작정 공산주의자 잡아야 하니까 수호해야 된다고 하고 새로 때려잡아야하는게 뭔지는 존재 조차도 이해 못함.


일본이 식민지배 한게 잘했다 하거나 짱깨에 우리가 충성해야 하거나 한남은 열등종자니 모조리 쓸어버리고 노예화 해야한단 미친 것들이 지금도 넘쳐나는데 이런것들을 잡아서 정신 차리게 하고 못차리면 박멸하는데 얼마든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법안인데
양측 다 주장이 8~90년대 수준에서 멈춰 있음.


마치 식칼을 써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살인자가 아니라 그 식칼이 살상에 유용하니 식칼을 단종시켜야 된단 것 같은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