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푸신 분이 고대나오신 분인데 옜날에 과외 한창 잘나갈때 동부그룹 손자 과외했다고함
그때 두달 해서 등록금 벌 정도였는데 그때 학생새끼가 "난 너무 가난한 것 같다"ㅇㅈㄹ을 시전함
그분이 왜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1년 학비가 10억인 영국 왕립 어쩌구 학교를 다녔다는데 거기서도 존나게 잘사는 중동쪽 애들이 생일파티에 몇백억씩 태우는거 보면 지는 허접한 주택에 사는 가난한 인간이다 ㅇㅈㄹ 함
진짜로 정신병이 있는 애긴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미국에 연간 학비 1억짜리 학교 가서 지랑 비슷한 애들이 많다고 좋다고 했다고 함
세상 진짜 ㅈ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