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개연성

이게... 알파의 삶?

여초에 올라온것도 있잖아 ㅋㅋㅋㅋ
남친이 질내에 오줌싸고 그런거 해달라고 해서 거부했다가 헤어지게 생겼다는데
그런 쓰레기랑 사귀지 말고 헤어지라는 댓글달리는 와중에
"근데 그냥 허락하면 계속 사귈 수 있을까?" 이딴 댓글 달던 글쓴이 ㅋㅋㅋㅋㅋ

저건 여자분이 조금 불쌍하노

이것이... 아다폭격기?

어... 여사친이 많다는 것부터 경험 부족으로 가독성이 딸리기 시작했다 ㅅㅂ

옛날에 유행했던 나쁜남자라는건, 
그냥 자기랑 급 안맞는 알파남이라 아쉬울거 없는놈이 취급 막하니까 나쁘다고 느끼는거지 ㅋㅋㅋㅋㅋ

난 이런 사연 볼때마다
대학때 생각나서 슬퍼

여자는 베타 앞에선 규칙을 내세우고, 알파 앞에선 규칙을 깬다.
여자는 베타의 정실이 되는것 보다, 알파의 첩실이 되길 원한다.
남사친이 많은 여자는 남자 사이에서 몸 값이 낮지만, 여사친이 많은 남자는(그 여사친들이 핫할수록) 여자 사이에서 몸 값이 높다.
여자에게 욕망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베타는 돈을 대고, 알파는 떡을 친다.

엄마 아닌 여자랑 통화를 한다고?

남은 분들은 다음생을 기대해주세요

씹덕식 말도안되는 하렘은 현실이었다

개연성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