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자면 스웨덴에서는 성구매자만 처벌하는 노르딕모델을 도입하고 비범죄화 시절과 비교해봄 요약하자면 스웨덴에서는 성매매가 더욱 음성적으로 이루어져 경찰이 그 실태를 파악할 수 없으며,

남부 유럽의 포주와 창녀들이 오히려 스웨덴으로 밀려 들어왔고, 2009년에는 성매매가 의심되는 '타이 마사지샵'이 스톡홀름에 90여개였던 것에 비해

2012년에는 스톡홀름에 250여개, 스웨덴 전체에는 450여개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관련법 제정이후 스웨덴은 성범죄율이 500%이상올랐다는 이야기도있음

성노동자 자스민은 가정폭력을 일삼고 무능한 남편과 이혼후 양육권을 성노동자라는 이유 하나로 박탈당함 법정 싸움을 하던 쟈스민이 남편에게 살해당한 것이 2013년이다. 이 일이 있고 채 5년이 지나지 않았는데 스웨덴 정부는 또다시 성 노동자의 양육권을 박탈했다.
(보호효과 따위는 없다는 소리)

유독 스웨덴의 머무는 문제만은 아님 (자르브뤼켄)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대에 있는
엄연한 독일의 소도시 (프랑스는 올랑드 정권인 2016년에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성구매자만 처벌하는 법안이 통과됨) 이후 성매매가 합법인 독일 사진에 나온 도시로 대거 이주하고 인구 17만 명에 불과한 이 소도시에 상주하는 성매매 여성이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는 성과를 낳음

결론부터 말하면 보호효과부터 사회적 고립등 원초적인 문제는 해결도 못하고 더 부스럼만 낳은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