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라

저기만 뭐 ㅈ간을 제외한 생태계 진화가 수십배는 빠른가

솔방울로 수류탄 만든다더니 진짠가보네

우리나라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 장점이 계절간 온도차이 때문에 동물들이 저렇게 극단적으로 못자라는거라고....

진짜 마경이 따로 없네

오...할렐ㄹ루야

와...솔방울 엄청 크네 ㄷㄷ

근데.. 씨;발.. 저 박쥐,.. 실제로 보면 그냥 지려버릴거 같다....

발기했어요

너무 크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혐주의좀...

악어 크기 시발

솔방울이 시발 농구공만하노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뱀을 손으로 잡아서 내보내는 것도 독 없는 비단뱀 종류라 그렇지 타이판 계열이었음 ㅈ됐음

호주라기공원 ㄷㄷ

역시 섬 거대화 현상

저거 박쥐도 웃긴게 현지인들도 박쥐라고 안하더라 flying fox라 부름

아우야... 가로 80cm에 세로 130cm짜리 말벌집 보고서 식겁한 적 있는데... 그건 비교 불가한 것이었구나...

참고로 친척의 친척집의 짐 옮기는 거 도와줄 때 그때 한번 봄. 그 집 아저씨 대단하시더라... ㅎㄷㄷ

어우씨발 난 절대로 저런데서 못살겠다

너무 커

진짜 시발 이런 거 보면 여행가기도 두렵다

저기는 사회적으로 얌전한 이유가 대자연과 전쟁해서라며 ㅋㅋㅋㅋㅋㅋㅋ

박쥐가 소름돋게 생겼네

거대 뱀,거대 민달팽이,거대 개구리
이거 완전 오로치마루, 츠나데, 지라이야 아니냐

말미잘이 저렇게 혐오스러운거였나..

어우 난 호주에 평생직장이랑 집 공짜로 줘도 못가겠다.. 뱀 진심으로 무서워해서

솔방울 맞으면 골로 가겠는데

진짜 개ㅈ같은곳이네

개미가 집 지어놓은거 보소...
개미가 인간 수준의 지능 있었으면 ㄹㅇ 문명하나 탄생했겠노

개구리년 ㅈㄴ 못되게생길

구라안치고 존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