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같은게 사실 정말로 생명이 위험한 소수가 들어와서 조용히 살면 문제가 안됨. 그런데 무시 못할 숫자가 들어오면서 자기들의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그게 분리되기 시작하면 문제가 골치아파짐.
그리고 난민을 보는 해당 국가의 시선은, 지네나라에서 노오오력도 안하고 도망친 XX 수준을 넘기 어려운데, 정작 난민들은 아 나는 죽기살기로 '노오오오력'해서 여기까지 왔으니 대접받아야 함 ㅇㅇ, 일종의 자기방어기제일텐데 그런 생각을 갖게 됨.
장애인 도우미 같은거 하는 분들 말 들어보면, 장애인들이 자기들때문에 국가 세금이 사용되니 고맙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도우미 하는 분들께 내 덕분에 니가 벌어먹고 산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갑질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