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도시공학적으로 저런 표시가 있는게 심리적으로 범죄예방하는 효과는 있는게 맞다더라, CCTV같이 있어도 잘 모르는것과 달리 대놓고 저렇게 보이는 장치를 해놓으면 범인이 조금이라도 멈칫하게하고 주저하게 하는 심리 효과가 있는게 맞긴함. 그저 주체가 페미 정부라서 존나 까이는거지. 사실 저것도 CCTV 먼저 오지게 설치 많이하고 그래도 범죄율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지 않을 때 쓰는 방법이라, 걍 처음부터 싸게 먹히는 방법 찾다가 저지랄 한 것 같긴 함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자. 저런게 전국 골목길에 죄다 칠해져있는것도아니고 실제로 우범지대나, 성범죄율이 높은곳지역에 이것저것 다 해보는거니까.
근데 나도 비슷한 포인트로 비판하고싶은건 굳이 '여성' 안심 귀갓길이라고 생색을 내는건 꼴 사나움. 당장 내가 있는곳도 1인가구 밀집지역으로 길 중간중간이나 사거리 또는 사각지대쪽에 바닥이 글이 써지도록 조명을 쏘는게있는데 집중 단속지역이라든가 cctv 집중설치 구역이라든가 문구가 보이는데 그런 문구면충분할텐데 말이지
작년기준 약 1000억~2천억 사이의 돈이 소위말하는 페미예산의 전부고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복지예산이었음.
그외에 성인지 예산이라 불렸던 몇조 어쩌고는 그냥 남성 혹은 여성에 관련된 정책이면 그냥 유행마냥 이름 갖다붙인거고 예를들어 버스환승센터 건설하는것도 킹인지 예산으로 분류했는데 정작 왜 분류했는지는 모름 남자랑 여자들이 이용하니까 그렇게 한건지ㅋㅋㅋ
아 잘못봤다 쓰는게 30조로 봤네 책정은 30조가 맞음 ㅈㅅ
근데 맘같아선 성인지고 나발이고 웜퇘지 씨발련들이랑 같이 싹 밀어버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좀 힘드니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30조가 페미련들 위장으로 그대로 들어가는것보단 지금같이 형식적으로만 있고 실제 페미한테 들어가는 돈은 훨씬 적은게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