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이 있으면
군바리석도 만들어줘야지
왜 군바리석은 없냐?
외박 1일의 슬픔을 알고 있을까?
버스타면 ㅈㄴ 붐비는데 핑크색 좌석 볼때 국가에 목숨 걸고 일하는 우리한테는 왜 저런 좌석이 없을까 싶다.
역시 쓰다 버리는 말이라는건가?
임산부석이 있으면
군바리석도 만들어줘야지
왜 군바리석은 없냐?
외박 1일의 슬픔을 알고 있을까?
버스타면 ㅈㄴ 붐비는데 핑크색 좌석 볼때 국가에 목숨 걸고 일하는 우리한테는 왜 저런 좌석이 없을까 싶다.
역시 쓰다 버리는 말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