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사실 신화에 기반을 둠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천둥은 어디서 오는가

누가 이 세상을 만들었는가


"신"


이런 식의 논리로 신화는 세계 최고(最古)의 철학이자, 신이란 존재를 통하여 철학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임

그리고 이러한 신을 통한 철학은 신앙으로 벼질되고 신과 그에 대적하는 악이라는 개념이 생김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흘러서 고대 그리스 신화를 통해 철학자들은 이 "신"에 대해 다시 생각함



여기까지는 좋음. 이러한 신과 신에 대한 철학으로 우리는 오늘날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등등 수많은 에다와 전설의 이야기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들이 담은 수많은 교훈을 배우게 되었으니까



그런데 이러한 철학과 함께 사람들은 신에 대한 믿음을 점점 잃는 찰나에

데카르트가 나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인간의 존재는 신이 존재하기때문이라는 믿음에서 신에대한 철학에서 인간에 대한 철학으로 돌아가게 됨.


인간에 대한 철학을 시작으로 모든 것이 시작됨, 여성과 남성, 아이, 노인 등등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더 쓸지 모르겠음. 여튼 철학은 쓰레기가 아님

식칼로 요리 하는 사람이 있듯이 식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있음


철학은 도구일뿐임





사실 나도 내가 뭐라고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