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북유럽 정도면 나쁘진 않았는데

인류의 보편적 관습을 가지지 않았으니 스웨덴 사람들은 인류가 아닌 것이다

그리고 그걸 손님에게 대접했더니 매번 화를내서 바뀐 문화일지도

청어 맛있어. 저걸 삭혀서 좋같은 거지

의외로 조상이랑 별개로  그냥 개인주의가 극도로 발달해서 그런거 아닐까?

숲은 많지 않나? 그 바닷물을 끓여볼 생각을 했을거같은데

저딴걸 만들어서 먹이니 손님은 당연히 화를 낼것이고, 손님 대접은 범죄다 낄낄 이러면서 없어진게 아닐까?

스프렛은 맛있어 보이던데

저거 거희 두리안수준이라 카던데

전에 한 가정집이 밥 안 주기 운동을 시작해서 퍼진 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주장하던 병신 생각나네 ㅋㅋ

저게 통조림 속에 오래 방치되면 가스때문에 통조림 내부 압력이 어마어마 하고 냄새도 사람 대변냄새보다 심하다고 함.
실제로 한 남자가 본인의 산장에 이걸 사다놓고 깜빡했다가 나중에 발견했는데 바로 폭발물처리반에 신고한적이 있었음.

취두부는 ㄹㅇ 어떤 새끼가 길똥 싸지른 냄새던데 그것보다 더 심한 냄새라니 저게 도저히 상상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