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이 묘사한 (나이젤패라지,다이슨 시장,보리스 존슨) 짤이 묘사한건 탈퇴파들을 풍자한것
첫째로는 나이젤 패라지는 캠페인 내내 유럽연합 분담금으로 지출되던 돈을 국민건강보험(NHS) 재정으로 돌리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음

투표결과는 분열그자체였는데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 씨발새끼들아 니네가 2년전즈음에 나한태 Eu에 남겠다고 꼬드기던거 잊었냐?라고 반발함

아니나 다를까 전세계 어느나라건 틀들이 문제였는지 병신같이 살날 얼마 남지도 않은 송장들이 eu국가에 취업해서 피쉬엔칩스 값도 못낼정도로 ㅈ빠지게 일해서 틀들 먹여살리고 있었는데 그 틀들은 젊은층들에게 칼빵꽃은격임

국평오가 영국에도 있는거 마냥 탈퇴가 통과된날 이제 우리 유럽연합에서 나가는데 유럽연합이 뭐냐는 질문이 영국 구글 1위달성함

탈퇴파들의 공약=eu에 쓰던돈 복지에 쓰겠다는 말도 끝끝내 통수로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