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불도 아니고 선불로 쳐받아놓고 폐기는 진짜 ㅋㅋㅋ

저게 평균임 ㄹㅇ

저게 젊은 꼰대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물류센터에서 일 픽업해봤는데 픽업이 정시에 안 될때가 종종 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게차 운전수들에게 뭐라 한적 한 번 없음. 지게차 운전수들도 지나치게 늦은적 없거니와 일이란게 다 자기 뜻대로 되는건 아니잖음? 정말 사소한데서 문제 터질수도 있고, 사람 상대하느라 그럴 수도 있고 복합적으로 꼬여서 일 날 수도 있는거니깐 게다가 문제가 없어도 지게차 운전수들도 그들만의 일이 있고 자연스럽게 늦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중대한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어지간하면 다 그러려니 하는게 사회라 생각함.

정신병자들 진짜 많음. 정상적인 매장도 없이 사업자신고 안하면서 인스타 사진빨로 장사하는데는 가면 안됨

택배 얘기가 논점을 정확히 짚고있는데 논점 흐리지 말라네 ㅋㄱㅋㅋㅋ 능지 레전드노

정신이 어질어질하다

자뻑은 무슨 루이 14세 전속 파티시에급인 새끼들이 프로정신은 한 톨도 없음 ㅋㅋ 죄다 살처분 마렵노

저 노란놈 이모티콘 나오면 멀쩡한썰이 없다보니까 저 이모티콘까지 역겨워짐

선결제 했으면 이미 케이크는 손님꺼 아닌가? 그걸 가게앞에 놔달라고 했는데 5분때문에 변질될거같으니까 폐기하는건 소유권분쟁(?) 같은거 생길거같은데..
그리고 지가 술처먹고 의지없어서 늦잠 쳐자고 약속 못지킨걸 친구탓을 해버리네 ㅆㅂㄴ이

정신병자네 그냥

정신병자들이 퇴원하면 차리게되는건가

진짜 병신들이네

저런거보면 사람들이 개무시하는 3d업종 사람들이 오히려 신사적임 ㅋㅋㅋ

빵굽는년들은 다 병신들인건가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라 많이 보이는거지 저런 인간들을 현실에서 만날일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있다는거 자체가 소름이네..

친구는 ㄹㅇ 조목조목 잘 말한다잉 저런 친구 있으면 ㄹㅇ 인생에 도움 될 탠데 그냥 지 분에 못이겨거 지랄하는 꼬라지 못봐주겠노ㅋㅋㅋㅋ

아니 시발 같은곳에서 작업 한다고 케이크에 이물질 들어갈수도 있으니 알아서 하셈은 뭐냐 ㅋㅋㅋ 저건 식품위생 신고가 급한거같은데

장사 접었쥬 ~ 저런 마인드론 일못하쥬~

인스타에 뭐 처올리면 벼슬인 줄 아는 년놈들이 있다

ㅋㅋ 개병신같은년

다른 재료가 들어갔다=청소 제대로 안한다
이건데 왜 환불 사유가 안됨? 그 재료에 알러지 있어서 먹고 뒤져도 책임 안질거임?

케이크는 그냥 동네마트나 프랜차이즈가 최고인 것을.......

보지년들은 왜 이렇게 갑질을 좋아하는걸까..? 특히 2030 보지년들 갑질하는거보면 원만한 해결이 목표가아니라 "내가 무조건 옳으니까 개처럼 기어" 가 기본탑제 임

정신병

인스타, 카톡 같은 거로 케이크 장사하는 새끼들 보통 다 저럼

저런 나약한 사고방식으로 사업을 한다는거는 그만큼 사업이라는거 자체를 만만하게 봤다는 소리지.

저런놈이랑 친구하고 있는 놈은 거의 부처 아니냐

갬성 디저트가게에서 기념일에 케이크 사는 거 아님
저런 마인드에 맛도 더럽게 없는 개병신들 수두룩함

요리하는 사람들을 보면 항상 자신감이 넘치고 자부심도 있음.
애초에 요리라는게 자부심이라는게 없으면 직업으로 삼을수가 없는 일이지.
요리인들한테는 자부심이라는게 필요함.

근데 가끔 이게 넘쳐흘러서 자만심이 되는 경우가 있음.
만약 실력이 따라준다면 그 사람은 엄한, 심지있는 셰프인거고 당연히 그 사람이 하는 말은 모두 진리, 정의이며 많은 사람들의 룰모델이 되겠지.
그리고 이정도 인지도가 생긴다면 전성기때는 막나가더라도 나중에는 본인 이미지를 생각해서 절제하고 사람들의 우상이 될수 있도록 본인을 맞춰가겠지.

근데 헬스키친 출연자로 나올법한 실력을 가졌으면서 자만심이 넘쳐 흐르면 그 사람은 교만하고 성격 더러운 엮이고 싶지 않은 인간이 되는거지.

나도 요리인인데 나는 성격 더럽단 소리 못들었는데?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너네는 그냥 좋은 사람인거고 실력도 있다는 소리야.

돈은 받고 물건을 안줬으니 사기 아니냐

길어서 다 안봤는데 2번째짤 폐기는 당연한거임.
저거 내놨다가 상해서 배탈나거나 식중독 걸리면 그거 누구 책임일까?
실제로 저런 요구에 요구대로 했다가 그런 일 벌어져서 영업정지 당한 사례도 있음. 손님이 요구했어도 안됨.
저거 몇달전에 본 짤인데, 그때 도착한다던 시간보다도 한참 늦었다고 함. 빼박 뒤집어쓸 상황.

정신병있는년들 아득바득 사회에 우겨넣으니 저렇게되는거지 뭐

이글 보고 퍼리바게트 가서 잔망루피 케익 샀다

오래 못하겠네

인구도 5천만이고 자영업 비중도 높으니만큼 저런 병신 한둘 나오는 건 당연한거임. sns도 발달해서 오만 사건사고가 전국, 전세계로 공유되는 세상에 저런 새끼가 안 나오는 게 이상한 사회인 거지.
저런 가게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가게가 잘나가고 번창하는 게 잘못된 사회임. 폐업했다니 사회가 적당히 잘 돌아가는 게 보인 거고

진짜 각목으로 아구창 한대 후리고 싶네

도대체 먼 개 병신같은 가게냐 따질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따질 엄두도 안나네 ㅋㅋ 아니 뭐 시발 존나 세계적으로 대단한 케잌 가게도 아니고 시발 ㅋㅋㅋㅋ 애초에 저런거 왜사먹음? 걍 파리바게트  사먹자

아니 씨발 다른재료가 들어간다는게 말이돼냐 
위생 좆같이한다는거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버지 환갑에 저런 케이크 가게에서 사간적 있었는데 저정도까지 노답은 아니어도 기본적인 서비스고 말투고 뭐고 싹 다 불친절의 한도를 넘어서더라 알바한테 접대 시켜도 그정도로 싸가지 없게는 못하는데 대단했음. 그래도 어머니가 저런거 좋아하셔서 일단 성공적 이벤트였는데 사가는 자체가 불쾌하기 짝이 없고 시각적 이외에 맛은 쓰레기같은 맛이니까 참고해서 사자. 예쁘긴 예쁜데 쟤네들은 자기가 예쁜거 만들어서 팔아주는게 벼슬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