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텍사스에서 임신 6주 이후 낙태 완전금지.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도 낙태금지.

최근 낙태시술을 받은 여성을 살인죄로 기소함. 제3자가 낙태시술을 한 의사나 낙태시술을 도운 사람을 소송할경우 텍사스주 정부로부터 포상금 1만달러를 지급하고 정치인들은 연방 차원에서 임신 중절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명시


2. 2020 대선결과를 부정함. 따라서 텍사스주는 바이든을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권한대행이라고 여김. 


3. 텍사스주 정강에 동성애는 비정상적이며 트랜스젠더를 승인하려는 일체의 노력에 반대한다는 문구 삽입. 공화당 지지하는 게이들도 내쫓아버림.


4. 이산화탄소를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오염물질에 제정하는 것을 반대.


5. 학교, 법원, 공공건물에서 기독교식 기도를 하는 것을 강하게 지지하는 내용을 정강에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