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nations command 즉 유엔군사령부 

 

1950년 7월7일 북한의 불법 남침에 대한민국을

 

방어할 목적으로 특별 설립되고 




하지만 북한과 공산진영은 휴전이후 꾸준히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주장한다. 

 

왜 주장하는걸까? 

 






바로 유엔군사령부의 전력제공국때문이다.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벨기에, 프랑스, 태국, 호주, 남아공

 

필리핀, 뉴질랜드, 콜롬비아, 미국, 캐나다로

 

이루어진 전력제공국들은 

 

유엔군사령부로 군 참모, 연락장교등을 파견하고있으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한반도에 전쟁이 재발할시 신속히

 

대한민국을 지원할것을 결의했다.

 

2022년 현재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시 5개의 항공모함 전단과

 

2~3,000여대의 항공기 69만명의 지상군이

 

유엔의 깃발아래 모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