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화교출신 한국인 분들이 몇명 살음.
아버지랑 친구분 중 한명도 그쪽 혈통인데 그분 조부가 중일전쟁 터지기 전 1차 국공내전때까지 산서성서 살았는데 중공이랑 국민당 양쪽 다 도적새끼 처럼 굴으니까 개같아서 한국으로 넘어온거라 함.
근데 그러건 말건 그 아버지 친구분,그 아들 모두 한국말 유창하게 쓰고 김치먹고 한복 한복이라 하면서 살음 피만 중국이고 일도 상관 없다 이거임. 나도 몇번 물아봤는데 '여기서 태어났고 여기서 살았음 한국인이지 뭔 짱깨(진짜 짱깨라 칭하더라)'냐고 함.
예컨데 화교는 그냥 조상이 그렇단거고 그냥 한국 국적에 한국인인 거임.
개인적으로 니들이 어찌 생각하건 난 저러면 저게 화교출신이 아니라 백인이었든 동남아사람이건 중동 출신이건 아무렴 상관 없다 생각하거든? 똑같은 한국인이지 한글 쓰고 한국어 하면서 김치먹고 쪽바리 짱깨 싫다고 욕하면서 살면.
근데 조선족 놈들은 그게 아님 머리에 든것도,말하는것도 하는 짓도 모두 짱깨임 국적도 짱깨고 대부분 그런 주제에 같은 민족 운운하면서 자기들 존중해달라 징징대는거임 사회에 섞일 생각 일도 없이 그러니까 가장 혐오 받는 거임.
유럽 같은데 난민 혐오도 옛날엔 이해 못했는데 저거 보니까 왜 난민이랑 난민옹호충들 혐오하는지 알겠더라 사회에 섞이지도 못하고 무작정 지들 존중해달라고만 외치고 그것들 존중하라고 강요하는데 그딴것들을 왜 존중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