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다. 대출혈 세일 900유로에 해줌

있긴하더라 우리집 주변에 두 곳 있었는데 한군데 망했는지 한 곳으로 줄어들음ㅋㅋㅋ

근데 지금 배달요금도 느그나라 인건비 고려하면 그렇게 비싸진 않음
최저임금이 약 9천원이고 원래부터 배달은 최저임금보다 최소 1.5배이상 비쌌음. 내기억으로 맥도날드 배달알바도 최저임금 4천원대 시절에 7천원 중반쯤이었던걸로 기억함. 오래돼서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여튼 배달특성상 리스크가 있기때문에 비쌈. 현재로 대입했을경우 시급 15000원 이상 돼야하는게 정상이고 
오토바이도 지입이라 본인이 구입해서 가는것이고 직업으로 들어갔을 경우 오토바이 보험료 또한 요금책정에 고려되어야 할 사항일거임. 택시요금에 택시운전기사의 택시보험료도 포함되듯이. 
문제는 오토바이 타는 새끼들이 하나같이 좆병신들이라 보험료가 애미없이 비싸다는거지ㅋㅋㅋ 
이런거 고려하면 적정 시급은 2만원 이상까지 올라갈거라고 봄. 

검색해보면 시간당 대충 3-4개 정도쯤 하는걸로 보임. 4개라고 해도 배달비가 한 6~7천원 되나?

계산해보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임. 솔직히 오토바이 잘 모르니까 대충 계산한거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폭리다 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봄
사람들이 인건비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인건비는 무시할게 아님

누가 반어법을 저렇게 씀....  애미디진 외국의 배달비 라고 제목 쓴다음 내용에다가 그건 배달비 4000~5000원씩 쳐 받는 느그나라였고요 프랑스는 느그나라와 다르게 대부분 배송비 무료다 이러면 이해하겠는데 애미디진 프랑스 배달비라고 쓰면 프랑스가 배달비가 존나 비싼줄 알잖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