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은 보수당이 장기집권했고, 야쿠자들이 여당에 로비를 잘 해서, av랑 풍속업을 준-합법화 했었는데,
2010년즘에 민주@당이 잠시 정권 잡았을때, 폭대법 조례 강화를 해서 야쿠자들 팔다리 잘라 버렸잖아. 그래서 자민당에 더이상 로비를 못해.
그러니 자민당엔 도덕충 씹선비들만 남고, 좌파 페미들은 지랄지랄 하니까, 과거 한국에서 성매매특별법 만들 때랑 비슷하게 돌아가기 시작하더니,
(정작 당사자인 매춘녀들은 합법화나 해달라 하는데, 제3자인 페미단체년들은 피해자가 있다고 언플 침소봉대 하면서 금지시키려 악법 만든거)

여기도 av피해자 있다고 거짓 언플하고, 당사자 여배우들이 안그런다 그러면 저격해서 입막음 시키고, av단체 여사장도 거짓 모함해서 내쫓고, 
제작사에는 거짓 미투 해서 감독이랑 사장 체포시키고, 이젠 여배우 매니지먼트사도 조폭 관련있다고 어거지로 엮고,
이게다 조폭 이라는 방어막 사라지니까, 정치권 공격에 업계가 속수무책인 상황이지. 괜히 서양보다 불리한 자체규정 스스로 만든다고, 페미들이 멈출리 없다.
저게 av로만 끝나는거 아니야. 그다음은 씹덕들 노는 망가애니 산업 쪽에 똑같이 공격 들어갈거임. 한국에선 리얼돌 트집 잡은것처럼.
하여간 페미년들 글로벌 연합해서 개지랄을 떠는데, 페미년들 밀어주는 세력을 조져야 좀 바뀌지.

fc2 처럼 미국으로 망명 제작 하는건 한계가 있는데, 야마다 타로 라는 보수 자민당 국회의원이(상원의원. 임기 6년) 2019년 말부터 노모 합법화 를 주장 해왔음. 
일본 형법 175조는 외설물 반포 등 에 대한 법률 인데, (한국으로 치면 형법의 음화 반포 및 음화 제조 에 대한 법률과 비슷함)
이 법이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위헌 이며 시대에 뒤떨어진 악법이니 개정을 주장하고있고, 대상은 애니 망가 등 과 포르노 쪽임. 이거나 기대해야지.

다음은 2d임...

다음은 너랑께

촬영 전에 남녀배우가 공사라며 서로의 성기를 가리는 작업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