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컷 동물이 양 옆에 믿음직한 아저씨를 옆에 두고 시중 들게 하고 싶다고 한다.
• 수컷끼리 대화할 때 한 쪽이 다음번에는 팬티를 안 입고 레슬링 하겠다고 하고 다른 쪽은 그거에 고맙다고 말한다.
• 암컷 동물이 남자가 연애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를 물을 때 40대 이상으로 하면 멋진 중년들이라고 하지만 30대 이하로 하면 「어릴 때부터취향에 맞춰 키우면 되겠군!」이라 말한다.
• 너굴이 쉽게 돈을 번다며 뒷담화를 하다가 그게 그 녀석의 매력이라는 말에 「맞아, 나도 그녀석의 엉덩이가 맘에 들어」라고 맞장구 친다. 보러가기
• 빨간색과 흰색 카드 퀴즈를 하다가 마지막 문제로 촌장님의 팬티 색깔을 낸다. 정답은 분홍색.
• 암컷 동물에게 말을 걸면 나오는 대사 중에 드디어 만났다면서 어젯밤 하루 종일 노트에 플레이어의 이름을 쓴 보람이 있다고 말한다. 덧붙여서 이 말을 하는 암컷 동물의 성격은 소심한 성격이라 더더욱 임팩트있다.
• 남·녀 캐릭터를 동시에 키울 경우 이웃 중 터프한 아저씨 성격의 수컷 동물(킹이나 앨런같은)에게서 「요즘 젊은 애들은 벌써부터….」라는의미심장한 말을 들을 수 있다.
• 튀동숲에서 추가된 성격인 느끼한 주민(수컷)은 여자 캐릭터로 대화하면 그냥 느끼남이지만 남자 캐릭터로 대화를 하고 있으면 위험한 대사를 많이 해서(난 그대를 원해) 기분이 묘해진다. 편지를 보낼 때는 남녀 가리지 않고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써먹는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말할 때 「사랑하는 산타에게 말이지...」 같은 묘한 대사도 덧붙이고...
• 일부 이웃들은 플레이어의 집을 방문했을 때 2인용 침대나 소파가 있으면 「혼자 사는 사람 집에 왜 이런 게…후훗, 이유는 묻지 않을게.」라는 식으로 반응한다.

출처:리그베다 위키

요즘 모동숲은 게임성이 성인용인데 대사가 어린이용이라

노잼임 대사 더 추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