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수사권 조정 이후로 그런 경우 변호인이 캐치해서 주장하면 위법수집 증거로 법원에서 무조건 무죄 때리고 있음.
딥페이크 처벌 생긴 게 2020년이고 몇 년 전이라 했으니 올해 있었던 일 일테고, 애초에 딥페이크는 아청물이나 리벤지 포르노와 달리 시청이나 소지 만으로 처벌하지도 못함.
수사할 죄목이 없는데 뭘로 체포를 함.
저 글은 주작으로 밝혀졌다고 하긴 하던데, 실제 여자 도와주다 피해보는 사례가 우리나라에 너무 많음. 단적으로 심폐소생술 하고 가슴만졌다고 신고당하는 사례가 수두룩빽빽 함. 실제 판례중에 대전에서 술먹고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기도막힌 여자 화장실에서 끌어내서 심폐소생하고 119 불러서 구해주고선, 성범죄로 고소당해 유죄받고 항소해서 무죄받은 유명한 사례도 있지.
항소해서 무죄라고 하면 진짜 마음고생, 금전적 고생 어마어마하게 받았다는 소리임.
그리고 모 유명 유튜버도 바닷가에서 물에 빠진 여자 구해줬다가 성추행으로 고소당했는데, 다행히 유튜브 영상있어서 넘어간 사건도 있었고, 실제 119 구급대원들도 허구헌날 성추행으로 고소당하고, 경찰은 아예 여자가 범죄자면 손도 못대는 수준임.
우리나라는 진짜 일본처럼 페미가 망해서 여자들이 설설기는 나라가 되던가, 아니면 중국처럼 아예 나몰라라 하는 문화가 되던가,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기로에 서있다고 봄. 어느쪽이 되든 여자들에게 좋을건 없고, 결국 페미는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닌, 여성들을 몰락시키기 위한것이라는걸 알 수 있음.
그게 마케이누 세대가 페미니즘의 몰락으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세대라는게 잘못 알려진 사실인거지, 90년대 일본에서 페미니즘이 극성이었던건 사실임. 우리가 지금 논란되는 여성전용주차장이니 여성전용칸이니, 여성배려석이니, 여성할당제니, 여성전용주택이니 이런거 다 90년대 일본에서 이미 있었던 일임. 단지 차이라면, 일본은 그래도 정부가 나서서 관련 부처까지 만드는 수준은 가지 않아서 돌이키기 힘들 정도의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는것과, 남자들이 역으로 더욱 들고 일어났다는것.
그냥 사회전반이 페미니스트들의 극성에 시달려 이왕이면 여자 뽑아주고 이런정도지, 우리나라처럼 아예 법으로 할당시키거나 하지 않았을뿐, 90년대 일본이 페미니즘에 시달린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인터넷 이런게 없으니까 길거리에서 아주 난리난리였음.
지금 우리나라 페미들이 인터넷에서 쿵쾅대는걸, 90년대 일본에선 정말 길거리에서 쿵쾅대며 빽빽거렸었음.
오히려 페미니즘과 아무 관련없는 마케이누 세대를 가져다가, 페미니즘의 몰락이 거짓이다 라는게 잘못알려진거임. 일본에서 페미니즘은 90년대 지금 한국만큼 극성이었고, 단지 일본 남자들이 대응을 잘해서 금방(이라곤 하지만 10년걸림) 몰락했고, 지금은 아예 페미니즘이라면 여자들이 더욱 치를 떤다는것. 그리고 인터넷 시대가 아니라서 인터넷만으로는 정보를 찾기 힘들고, 그시절 일본 뉴스나 잡지 이런거 보면 아~ 이거구나 하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