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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야동보면서 딸치다가 "시발 내가 뭐하고 있는거냐 인생 똑바로 살아야지"생각이 들어서 

야동끄고 바지 올리고 요즘 듣는 일본어 회화 강의를 틀었거든?

거의 10초 있다가 어머니 들어오심 ㄷㄷ;; 존나 소름돋는 경험이어서 여기다 썰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