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이 튀김을 정말 잘해 어느정도냐면 모든 튀김의 질감이 롯데리아 특유의 치즈스틱처럼 나와 그 엄청 바삭한 무언가 하나를 더한느낌? 이게 감자도 뭔가 노란 더 바삭거리는걸로 바뀌고 롯데리아랑은 확실히 다른? 롯데리아 감자는 그 담백한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거보다 배는 바삭거리는거로 요번에 바뀌어서 뭔가 달라졌고 또 이 치킨? 치킨을 한조각 더해서 시켜도 그 치킨도 신기해 치킨도 평범한거긴한데 그 튀기는 기술이 다른가? 치즈스틱 겉식감이랑 비슷하게 튀겨서 치킨도 뭔가 묘하게 바삭바삭한거야 얘네가 좀 신기하드라
그건 관점차인가봄 난 프리미엄 버거킹은 너무 사족을쓴다는 입장이라서 몬스터X는 특히 그 사족을 쓰는 버거킹의 끝판왕이잖아 버거킹은 이미 와퍼 하나로 완성형이라고 그 가벼움이 중요한건데 그 가벼움의 완성도 라는 부분에서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계열의 프리미엄급이라는 완성형을 제시해준거란말이지 한우불고기버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