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에 예수 대신 풀려났던 강도 바라빠의 본명은


예수 바라빠임


그 당시에 예수라는 이름은 개나소나 가지는 이름이어서 이게 가능함

그래서 예수가 이스라엘에 입성할때 종려나무를 들고 섰던 사람들이 사실 열심당원이자 독립운동가인 예수 바라빠로 오인해서 환영하러 왔다는 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