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싫어하는 표정을 보면 더 괴롭히고 싶어지자나!
그리고....
어느 한 순간 배신밈이 유행할때
나온 부산물.
이 남주는 묻고 따지지도 않고 시원하게 때려준다.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사태파악이 될듯 말듯한 배신자년.
엔딩은....아시죠?
기모찌.
저 싫어하는 표정을 보면 더 괴롭히고 싶어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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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이 벙벙하면서도 사태파악이 될듯 말듯한 배신자년.
엔딩은....아시죠?
기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