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채널

기자 실드는 아님
근데 뭐든게 불편한 병신들은 어딜가나 한두명쯤 있겠지

문제는 그런 병신들을 자체적으로 거르지 못하는 게등위 잘못임
어쩌자는거임?

좀 어디 나랏돈받는 단체면 병신같은 소리는 걸러들을줄 알아야지

뭘 휘둘리고 자빠졌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지 애를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라면
지 애가 뭐볼지는 자체적으로 막겠지
꼭 책임감 좆도없는새끼가 지가 못하는건 생각안하고
세상탓하면서 애꿎은 남한테 민폐끼칠려고함

그런 새끼들은 도태되어야 마땅한데
스윗한 병신들이 머저리들 말에 힘을 실어줘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