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만 봐도 이 업계는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많음.


코치 감독이 성폭행,성추행 / 각종 가해행위.


선수 보호 권리에 힘써야 할 협회라는 놈들은


존재가치가 없는 적폐세력이고


이렇게 부정적인 뉴스만 접하니


한일전을 하던,  이기든 지든 관심제로.


금메달 따던 말던 선수 이름도 옛날만큼 눈에 안들어

오고 그나마 기억나는 건 은퇴한 김연아씨 뿐.


당장 작년쯤에 트라이애슬론 선수 분

자살/ 추행사건만봐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