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

이거 존나 웃기넼ㅋㅋ

박지도 보추의 양지화에 한 몫하지 않았나?
보추 작가도 많고, 현실 보추도 많지만, 현실 보추가 보추 작가인 케이스는 박지가 유일할듯

근데 이젠 과부가 되어버린......

틀따닥 따닥따닥

와타라세 준 - 공략 히로인으로서의 오토코노코
이전에도 미연시에 일종의 개그 캐릭터로 여장남자 캐릭터가 가끔 등장하긴 했는데, 공략 히로인으로까지 승격된 건 쟤가 거의 최초. 여장을 넘어서 아예 여체화 되는 루트도 있고 H신도 있다.

미야노코우지 미즈호 - 주인공으로서의 오토코노코
주인공이 잠깐 여장하는 이벤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여장 기믹을 밀고 나가는 주인공은 얘가 거의 최초. 이후 나오는 남주인공이 여장하고 여학원에 들어간다는 식의 작품은 거의 이 작품 영향을 받았다고 보면 됨.

진짜 둘 다 저 바닥에선 한 획을 그은 캐릭터들임.

이제 저 분들 안 서지?

브리짓을 빼먹다니 슬프다

둘다 누구임?

아 ㅅㅂ 실수로 개추 눌렀어

망콘콘니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