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난 지금도 아들이 죽은게 믿겨지지않으며


부실수사로 사건을 은폐하고 실족사 결론을 내린 경찰을 아직도 못믿겠다고함. 


현재 아들의 죽음의 진실을 밝힐 올림픽대로 CCTV 공개소송을 진행중이며 자신의 아들을 죽인(?) 친구가 하루빨리 진실을 말할것을 촉구하는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4185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