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아니지만 결국 은행이 채권잡으니까 손실분을 일반대출자에게서 빨아먹지않노

따갚충 빚투새끼들이 ㅈㄴ 역겨운게 회생이라는게 사업중 갑자기 큰돈이 필요했는데 그게 엎어졌을때나 병원비 등으로 채무를 졌는데 그게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더이상 월수입이 이자조차 감당 안될때 하는건데(이미 원금만큼의 금액은 상당부분 변제한 상태지만 빚이 점점 더 늘어남)
이 씹새끼들은 아 코인 오르면 두배로 뛰는데 레버리지 안해는 병신흑우없제? 선물두배하면 두배고 대출받으면 네배임 ㅋㅋ돈은 버는게 아니라 복사하는거라고 ㅋㅋ ㅇㅈㄹ 하면서 능력도 안되면서 감당안되는 규모로 굴리다가 처망하니까 아몰랑 배째 ㅅㄱ 하는거임(원금이고 지랄이고 이자도 몇푼 안내고 루나코인마냥 오링남) 좆갗은새끼들

뭐지? 비슷한내용 예전에 본거같은데?

https://arca.live/b/singbung/53374100
이거랑햇갈렸나봐

쩝쩝이는 문제생길때마다 분노 격분하면서 딴사람에게 책임지우던데? 그 지지자들은 거기에 호응하고 ㅋㅋㅋ

? 걔들망하면 자산증발에 부실채권까지 다만드는건데 그럼 사회에 있는 가치가 줄어든걸로 인식되기때문에 나라에서 빚을 내서 돈을 또 찍어내야됨

니가 말하는건 딱 감정선만 보고 댓가로 지불해야되는게 뭔질 보질 않는거임
부동산버블이랑 똑같은거임 그딴식으로 터뜨리면 가치상실량이 너무 커져서 사회나락가니까 옆나라보면 모르나

디플레이션(구매력이 너무 증발해서 물건을 못삼), 하이퍼인플레이션(너무 많이 망해서 담보없이 돈찍어냈다가 폭등) 오는 미친일이 터질 수 있는게 문제지
 처음부터 저건 예견됐고 말들 많았었음 그리고 기대랑 다르게 시장이 확 커졌었으니 연착륙을 시키려는거지 꼬라박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