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희는 어떤년이야

좋게는 안 보이긴 하더라
근데 남이사 어떻게 먹든
엄연희가 더 천박해뵘

엄연힄ㅋㅋㅋ

뭐 글케 좋게는 안 보이지만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어떻게 먹든 상관없지.
하지만 글을 쓰는 건 맞춤법이라는 법이 있는데 엄연희는 또 뭐냐 찌바

엄연희

엄연희 구분 못하는 저능아가 천박 운운하는게 더 천박한데ㅋㅋㅋ

엄언희좌

엄준식 여동생이냐

네, 다음 엄연희씨 들어오세요.

엄연희는 뭐하는 사람이냐

그때마다 일일이 자르기 번거로우니까 한번에 자르는거지 지가 귀족도 아니고 먹는 거 가지고 천박이네 뭐네 따지고 앉아있네 ㅋㅋㅋ

쩝쩝거리거나 흘리고 트림하는줄 알았네 별걸 다 신경써

난 다 자르고 먹는게 귀찮기도하고 지저분해서 먹을때 마다 자르는데 그렇다고 무슨 천박이니 그지랄하는게 더 천박함

갠적으로 지가 가진 혐오 밖으로 드러내는 애들 굉장히 천박해 보임

염연희 그려로니 시발 ㅋㅋ어지럽네 ㅋㅋㅋㅋ

잘라먹는건 개취라고 이해하겠는데 맞춤법은 진짜 천박해보이네.

나눠먹으려고 미리 썰어놓지.. 세상 사람들이 다 지처럼 가족관계도 씹창이고 친구도 없어서 혼밥 강제되는 줄 아나

편하게 먹을려고 한번 자를때 다 잘라두는거지 천박은 무슨ㅋㅋ

엄연희 ㅋㅋㅋㅋㅋㅋㅋ

식당에서 잘라서 나오면 거를놈인가?

방금 한번에 잘라놓고 먹고왔는데 찔리노..

염연희ㅋㅋㅋㅋ 지 얼굴에 침뱉고 있네ㅋㅋㅋㅋㅋ

ㅋㅋ ㅄ

어면휘막 충뻑은지키 라고있 는건뎨--

차라리 모르면 쓰지를 말지
없었어도 자연스러웠는데

뭔 병신들이 돈까쓰 먹는 법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별걸 쳐 따지네 진짜
하긴 세상이 그 동안 전쟁없이 지나치게 평화롭긴 했다

나도 돈까스 미리 썰어놓는 거 안 좋아함. 미리 썰어놓으면 이 씨발놈들이 내꺼 다 가져가거든

좆도아닌걸 가지고 씹지랄을 쳐하네 개좆븅신년이. 저런 개븅신년들이 나중에 어느 집단이나 회사에서 완장차면 별 좆같은 규칙 부조리 쳐만들어놓고 '이런건 기본 예의다'이딴 씹소리 씨부린다고. 가스실에서 살처분당할년

무식한데 허영심도 강하고 여러모로 대단하다

엄연희는 시발 ㅋㅋ 즈그 애미 이름인가

난 스테이크도 다 잘라놓고 먹는데.....

ㅄ년 한글이나 제대로 쓰지

엄연희가 더 천박해

그렇다... 품격...
돈까스를 나누지 않고... 한입에 집어삼키는 품격...
그것이 남자의 품격이었던 것이다...

내가 뭐 잘못알고있나, 칼이랑 나이프랑 다른거냐? 칼과 나이프는 뭔 씹

나정도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자신감이 드는 훈훈한 글이다.

엄연희가 누군가 했네 진짜 ㅋㅋ 그리고 365명이나 봤는데 추천 하나도 없냐

엄연희 여사님

좋게 안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의 댓글에 더 충격

돈가쓰, 엄연희, 칼과 나이프, 그려로니

이렇게 남 까내리면서 자기가 되게 곱상한 사람인양 말하는 사람들 진짜 극혐인데 틀딱급으로 싫음

맞춤법 진짜 천박하다 천박해. 초등학생들도 저것보다는 맞춤법 잘 지키겠다.

갑자기 헷갈려서 그러는데 염연히, 돈가스, 그러려니가 맞는거지?

사람 이름이 어떻게 엄연희 ㅋㅋ

엄연희가 제일 천박해보임 ㅋㅋ

아 이건 개인적으로 좀 공감함
천박하다 이정도까진 아닌데
나는 미리 잘라서 먹는거 싫어해서
남이 그렇게 먹는거까지는 상관없는데
내거 그렇게 잘라놓으면 호의를 호의로 못받아들이는 상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