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란 상품과 같이 가치를 지닌다. 즉 상품의 가치는 전적으로 교환체계에서 나오는 것이다.
 《일반언어학 강의》(Cours de linguistique générale, 1916) 


과연 세계에서 17번째로 팔리는 상품은 위대하다고 볼수있나? 


그럼 다른 언어를 보자.



vs


현대사회에서 누가 더 위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