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우동사리 수준 떨어지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허접 좆밥 병신 같은 년들이 자존감 낮아 잘난 거 없는데 남들보다 우월해 보이고 싶어 지딴에 만만해 보이는 남자들 보고 시비를 거는데 



고추빠는데에만 특화됬지 저능한 뇌 에서 나올만한 추잡스러운 문장으로 주댕이 털다

약점 잡혀서 주객전도 되는 순간

대가리 땅에 조여박고 구두로 짓눌리면서 어떻게 하면 용서해 줄거냐고 바닥에서 빌빌 길다가 이러면 정말 용서해줄거냐고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며 겁에질렸지만 하나의 희망이라도 발견한 듯한 눈시울이 붉어진 순진무구한 얼굴로 올려다 보는거야



 빡대가리년은 미천한 가랑이 사이에 필기구 박힌채로 보짓물 질질흘리면서 좌우로 존나 흔드는데 흔들 때 마다 연필이나 볼펜이 하나 둘 “뽁!”하고 빠지는 걸  동영상 촬영당하는거지


약속이랑 다르잖아! 라고 울부짓던 년은 결국 동영상을 빌미로 자기가 가장 혐오하던 남자에게 가랑이를 벌리게 되고 그날 개처럼 처녀개통 똥구녕 개통 한번에 달성하는 빡대가리년 인생 최대의 업적을 달성하게 된거야


존나 박힐 때 마다 “오호옥! 오오옥!” 소리와 허벌 보지에서는 “뿡웅 뽁 뽁 뿍”거리면서 보짓방귀를 뀌고 있으며 이미 싼 콤돔으로  트윈테일로 묶어주니 박을 때 마다 위아래로 애액 냄새가 코끝을 사정없이 자극하는거야


마지막 절정에는 애기씨방과 배설구에 희뿌연 씨앗이 

가득채워져서 애기방과 배설구에 고여있게되고 뽀옥 하고

빼는 순간 안에 고야있던 씨앗들이 마그마처럼 흘러넘쳐 땅바닥을 적시게 돼


주변에는 알롤달록한 콘돔들이 흩뿌려져있고 씹년 가랑이에는 빨간 마카로 그어진 사정횟수와 하도 박아서 씨뻘건 오뎅처럼 된 애기구멍과 배설구멍에는 농후한 백탁액이 푸드득 기포를 만들며 흘러내리고 있고 

기절해  빛을 잃은 썩은 동태눈깔과 아무말 없어진 정액과 침이벅벅이된 주등아리가 대신 말해주고 있다









머리채를 끌어당기며 자 스마일~ (찰칵)

내일도 잘부탁해 오나홀 1호~



-END-


나만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