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밈처럼 쓰이는 이상한 노래가 하나 있음. 들어본사람은 들어봤을거고 모르는사람은 첨들어봤을거임. 


이 노래를 사람들이 그냥 가사가 없는 노래거나 대충 있는듯 없는둥 아무소리나 내는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스트댄스 2022에 이 노래가 수록이 되면서 놀랍게도 "가사가 있는 노래" 라는게 밝혀짐.




(좌하단 참고)





그리고 흔한 반응


"난 이 나이가 되어서야 이 노래가 가사가 있다는걸 알게됐음"







여담.


저 노래를 부른 El Chombo 라는 파나마 출신 음악가(?) 는 의외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을 몇개  만들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모든 가사가 "쎆쓰하고싶다"로 요약되는 이 노래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