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에 니트(백수)지만 USJ(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가고싶다고 올라온 크라우드 펀딩에 81000엔(약 80만원)이 모임

USJ는 오사카에 있는 놀이공원이고 7명한테 저정도 돈이 모였다는데 그냥 웃음벨


이미지도 그냥 어딘가의 소재에서 그림가져와서 글자만 붙인거고



고깃집에 가서 1대1로 먹는 프로그램이 포함된 25만원짜리 후원을 한 일남충 여미새 두명


보정 저리 붙이고 이정도면 할말이 없는데

저기에 돈 퍼다줄 수준이면 그걸로 여자를 사귀는게 맞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