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자서전에 하이퍼루프는 캘리포니아의 고속철도 건설을 취소시키려는 의도였고, 하이퍼루프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고 말했다.


타임지 기사


참고로 하이퍼루프는

이렇게 생긴, 진공과 자기부상을 이용해 저항을 최소화해서 KTX같은 고속열차와는 비교도 안되는 속도로 달리는 기차 비슷한건데 일론 머스크가 12년도 쯤에 처음 구상함


하지만 단점 투성이고(존나 비싸고 구현하기도 어려움)


머스크는 회사까지 만들어서 투자는 존나 받았는데


스페이스X는 하이퍼루프 대신 지하 차도 연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

일론 머스크도 결국 버리고 지하 차도(이것도 망함)에 집중하고

결국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랑 버진 그룹만 진심이였고 머스크는 투자자 돈만 달달하게 빼고 대회 같은거 개최해서 공돌이들 희망고문 시키다가 발 빼버림

사실상 먹튀사기임


참고로 이걸 써서 막으려던 캘리포니아 고속철도는

하이퍼루프 때문인지는 몰라도 투자가 거의 없어서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겨우 티스푼 공사 진행중으로 머스크 입장에서 낭낭하게 성공.



참고로 저 글에서는 테슬라 내에서의 인종차별, 성희롱, 과로, 아동 노동 등 과

일론 머스크가 한 거짓 약속 (테슬라의 가격이나 퀄리티) 등 전반적으로 까고 있음.

기자 이름이 마르크스인건 무시하자

타임지가 편향적일지라도 저렇게 말한건 팩트임



결론: 또 속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기술전문가들을 대변해주는 영웅도, 기후위기를 싸우는 영웅도 아닌 똥싸개 허드 남친 차팔이쉑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