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 후임인지 동기인지 누가 현역부사관 지원한대니까 넌 꼭 훌륭한 부사관이 될 수 있을거야 했음

작가가 장교 출신이라는게 화룡점정

저거 이름이 취사병전설이되다 였나

문코리타 생각했는데

소설은 개끌잼이었는데 웹툰에 군단장에 중령에 나중에는 대장까지 본인딸 팔이하고 연애노선 이상하게 뇌절해서 보기 싫어짐

저거 결국 대장 딸이랑 사귀고 데이트가는데 데이트장면이 존나 어색한거임ㅋㅋ 작가가 모쏠인가봄ㅋㅋㅋㅋ

이거 웃겨서 좀 봤었는데
나름 재밌더라
근데 초반엔 막 별 갯수 그다지 안많아도 음 ! 맛있다 이러더니 
어느순간부터 애새끼들 입맛이 인플레이션을 거쳐서 별 세개 ? 흠 ,, 맛있네 ,, 이러는거같더라

유격을 하고싶을정도로 머리가 망가져야 그정도 환각이 보이는거지

음 유격 그렇게 힘든가요 ?? 한번도 안해 봤는데

아 말로만 들어본거니까 그렇지 ㅋㅋ

유격 한번갔는데 앰뷸운전병이라 의무대기였음

운 쥰내 좋아서 유격 다 재꼈는데 유격장 청소는 보내져봐서 다 둘러보긴 함 몇몇 유격기구는 재밌어 보이던데 그 외줄타고 구덩이 지나는거랑 뭐였지

이거 보고 미친 새끼인가가 육성으로 나오더라.....

선임이랑 피시방 가서 요리 공부하는거 보고 선임이 이 새낀 혼모노다 하는 것도 있음 ㅋㅋ

말로만 듣던 지옥!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