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가 좀 일어난거 같은데 그렇다고 못읽을 정도는 아닌듯 함


그리고 선임한 변호사의 마지막 말이 핵심포인트 인듯

자세하게 말하면 사챈으로 갈거 같아서 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