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닭팔이가 어그로 다 끌어서 그렇지
닭팔이만 문제가 아녀 요식업계 다 ㅈㄴ 비싸

인건비 3500원이면 한시간에 세마리 튀기나 ㅋㅋ

본사에는 말 한마디 못하고 소비자랑 마트에 지랄하는거 보면 그저 강약약강 그 자체임

닭팔이의 안락사

감가상각비도 너무 높은거 같은데

솔직히 이렇게 여론 솟구쳤을때
프렌차이즈 본사의 행패를 비난하는 쪽으로 갔으면
국민들이 아군이 되어 줬을 텐데 ㅋ

근데 본사에서 염지도 하고 양념도 만들어다 줘서 하는건 튀긴 다음 박스에 담는게 전분데 재료비 50 넘어도 할 말 없지 않나 싶기도

...? 예전에야 닭집에서 배달부 고용해서 배달했다 쳐도 요즘 배민같은 어플로 배달하면 배달비 구매자가 부담하는데 왜 저기에 달비 3천원이 포함되어있음...?

지들 주인님 한테는 찍소리못하고 애꿎은 소비자탓 ㅋㅋ 에라이 닭팔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