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시티 자세히 보면 일반적인 도시로 알고 있겠지만



얘만 봐도 매일같이 한푼도 안벌고 20년 넘는 세월동안 밥걱정 월세걱정 안하고 사는것만 봐도 답 나옴


부모가 주는 돈이라고는 해도


자취하는 아들래미를 20년이 넘도록 부모가 돈 써가며 용돈 챙겨줄지는 만무하고 분명 시 지원금이나 무상복지혜택을 받는 것 같다는 킹리적 갓심이 들음


한편으로는 얘도 은근 비상한게 겉으로는 띨빡이 코스프레를 하지만 그래도 대졸출신에 20년이 넘도록 놀고먹고 하는 짓거리가


분명 시 복지정책에 대해서 빠삭한 정보를 가지고 정책변동이나 이런 사항들을 조기에 파악한 뒤 이용해먹는거 보면 일단 띨빡이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