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에 익숙한놈은 없으니까 칼이 더 위협적이지 않을까

2미터면 몰라도 4미터면...

야구방망이 버티면서 가까이 다가가서 찌르는게 될 거 같다고 생각하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야구배트로 팔 한대 맞으면 바닥에 뒹구는데 단검으로 어케찔러

우리는 어디가 되든 빠따 한 방 맞으면 움찔하고 그 사이에 두들겨 맞음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무방망이가 압살 아님?

대부분 멸치새끼라서 알류미늄도 아니고 나무재질인데 한두번 휘두르면 바로 체력 방전임 무조건 단검이 좆바름 반박 안받는다

방망이가 더 길어서 유리한데 칼은 던져도 결국은 무기 버리는 것이니

칼든사람 또는 빠따든 사람이랑 싸워야 한다. 주위사물 활용 ㄱㄴ이면 누구랑 싸울거임? 과 같은 질문 아님?

킹반인이 나무배트 휘두르는거 맞아도 뼈나간다

나무빠따는 사용하기가 쉽고 사람 뼈 같은건 존나 쉽게 부숴버리지 단검은 그 사람 숙련도에 따라 다를듯

야구방망이를 왜 함ㅋㅋㅋㅋㅋㅋ

야구방망이
휘두르면서 뇌명팔괘!! 하고 싶음

그냥 착검한 소총이나 써

빠따든 놈은 내가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칼에 찔릴거라는 근원적인 공포심에 제대로 된 공격을 성공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날붙이든 놈은 내가 한번이라도 찌르면 이길거라는 믿음에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는 마인드로 무조건 적인 공격을 시행할건데
근접무기는 심리전임.... 기세부터가 다름 
싸움에서 이기는것과 죽이고 살아남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니까 
만약 안죽이고 싸우기만한다면 빠따가 압승이지

야구방망이를 건장한 성인남성이 휘두른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버팀???...

뼈박살나는거보다 칼맞는게 배로 아파

솔까 살을주고 뼈를 깍기에는 칼이 더 쎔 
보통 오른손 잡이니까 칼든 사람이 달려들면서 왼손 버리고 오른손으로 급소를 
끝날 때까지 푸슉푸슉하면 이길듯?

날길이 25cm짜리 보위나이프 준다잖아 존나큰 보위나이프는 그냥 찌르는거 되는 마세티 수준이라 빠따 맞딜 쌉가능

빠따든놈이 대가리 텅텅 유인원도 아니고 상대가 날 죽이려고 오면서 한쪽팔로 두개골을 가드한다면 관자를향해 횡으로 휘둘러도 녹아웃이고 목을향해 찔러도 접근이 막히면서 한순간 호흡이 늦어지고 나이프를 든 손을 아작내면 상대는 무기도 잃는다 냉병기를 통한 근접전에서 제일 중요한게 리치인데 빠따가 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