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길래 보고 온다

외국놈들도 반응이 똑같네ㅋㅋㅋㅋ

첫장 어떻게 번역했을지 궁금하다 오타까지 반영했으려나?

진짜 핵은 다른건데

괜히 금서가 아니여 ㅋㅋ

남한의 비대칭전력ㅋㅋㅋㅋㅋ

근데 완결화는 볼만함
정확하게 말하자면 완결화'만' 볼만함
초반이 너무 답도 없는 개폐급이라 그런가 성장이 눈에 보임 ㅋㅋㅋㅋㅋㅋ

대여점 시절 부터 전해져 오던 4대 금서 ㅋㅋ

기승전결로 나눌수 있다면
병병병결인 작품임

작명센스도 뛰어남 콜밥은 대체 어디서 나왔노

꼐속 번역까지 살리다니... 마스터피스다 이건

꼐속

항문...학은 씹 ㅋㅋㅋㅋㅋㅋ

나도 보고온다

우리는 물리적인 무기를 발달 시킬수가 없으니 정신적인 무기를 발달시킨거지

제목만 보고 82킬로일줄 알았는데

읽으러간다 ㅋㅋ

조선인이 세계에 독을 풀었다

아아.. 4대 금서던가.

이거 번역도 보면 개찰지게 했던데

명작은 어딜 가든 명작이구나 ㅋㅋㅋㅋㅋ

문학 말고 미술에서도 핵 있는데

그니까 이게 소설계의 클레멘타인 같은 거임?

진짜 저때 출판사도 미친거 같음 ㅋㅋ 그리고 나만볼수 없지 마인드 좀 아 ㅋㅋ

투명드래곤은 엄청난 꽃미남이었다
하지만 투명해서 아무도 못 봤다

이런;;; 나무위키에서 대충 보고 왔는데도 내 눈이 썩는 기분이 든다

50화까지 있는데 1화부터 49화까지의 분량이랑 50화의 분량이 비슷함

투명 드래곤이 울부짖었다.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
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발록들이 도망갔다 투명드래곤이 짱이었따
그래서 발록들은 도망간 것이다

꼐속

글카스

ekscpfh alcuTsh eeee

평점 완전 클레멘타인 아니냐 ㅋㅋㅋㅋ

9/11점 ㅋㅋ

저걸 번역한 새끼가 제일 무서움 ㄹㅇ

현대미술기준이면 명작이긴 함.